만드는 것이 멋진 일이라는 인식을 갖는 성숙한 사회를 바란다 -(유)쿠니타치 팜(farm)의 타카하시 가나리 대표 만드는 것이 멋진 일이라는 인식을 갖는 성숙한 사회를 바란다 (유)쿠니타치 팜(farm)의 타카하시 가나리 대표 1958년생. 전문학교졸업 후 택배회사에서 근무를 하다 타카하시 가나리의 능력을 눈 여겨 보던 테리 이토에게 발탁되어 [힘이 솟는 TV]등에서 디렉터로 활동하다 잘나가던 디렉터의 삶을 접고 서른에 창업을 하나 이벤트회사를 비롯해 2번의 사업실패라는 쓰디쓴 좌절을 경험한다. 그리고 뛰어든 AV(성인 비디오)업계, 세 번째 선택이었던 [소프트 온 디멘드]의 설립과 동시에 10년 만에 100억엔매출의 쾌거를 달성하지만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자신의 총자산인 100억 엔을 전부 잃을 수도 있다는 각오로 시작한 것이 유한회사[쿠니타치 팜]이다. 소프트 온 디멘드의 사장직에 있을 때는 NTV엔터테인먼트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