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열린포럼 제13차_2009/4/13 주제발표 1: 가보지 않은 미래를 다녀오다 (박영숙 - 유엔미래포럼 한국 대표) 미래사회는 사회적기업에게 위기가 될 것인가, 기회가 될 것인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언제 변할 것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구상에 절대 불변의 것은 없기 때문이다” 지난 4월 13일, 강원도민회관 강당에서 휴식시간도 없이 세 시간을 숨가쁘게 내달린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의 특강이 있었다. 오랜 기간동안 주한 영국대사관과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공보관과 수석보좌관을 지내온 박영숙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이며, 그에 어울리게 오래 전 저출산 문제를 내다보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이미 15년 전부터 수양부모협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 다문화싱글맘협회를 설립하기도 하였다. 이라는 주제..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