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사회적기업편> 7편. 런투언(Learn to Earn) LEARN TO EARN (런투언, 먹고 살기 위한 배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적기업 사례연구 ILO 국제노동기구 개요 런투언은 남아공의 실업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직업능력개발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일하는 비영리기관으로, 더그 피셔(Doug Fisher)가 1989년 침례교 훈련 센터로 시작하였다. 1995년 로쉐 반 위크(Roche Van Wyk)가 CEO가 되면서 현재의 런투언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런투언은 8800명이 넘는 사람들을 훈련시켜왔으며, 케이프타운에서 30km 떨어진 타운십[1]인 카옐릿샤(Khayelitsha)와 헤르마너스(Hermanus) 근처의 즈웨리흘(Zwelihle)에 훈련센터가 있다. 런투언은 비즈니스자원센터(Business Resource Centre)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