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유나이티드 피플(United People) 주식회사 대표 세키네 켄지 사이버 에이전트(Cyber Agent)등 3개의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다빈치인터넷 유한회사 창립. 학생 때 만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과의 서로 통하는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국제협력NGO를 지원하는 온라인 모금사이트 ‘이-코코로(착한 마음)’ 운영을 개시. 2007년 유나이티드 피플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 “무언가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마음을 세상에 연결하여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경험 Q : 그럼, ‘이-코코로’라는 사업을 세우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 먼저, 유나이티드 피플이라는 조직과, 그곳의 콘텐츠인 이-코코로! 라는 소셜벤처사업을 세워서 세상의 문제해결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 더보기 이전 1 다음